[진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20일 오전 6시 40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의 한 목재팰릿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진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20일 오전 6시 40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의 한 목재팰릿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사진=진천소방서] |
진화에는 소방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이 투입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진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20일 오전 6시 40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의 한 목재팰릿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사진=진천소방서] |
경찰과 소방은 피해 규모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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