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재건축·재개발 조합 "분상제 반대..정비사업 전면 개편 절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래도시시민연대, 정비사업 2차 궐기대회 추진
"분양가상한제·HUG 분양가 규제 등 철폐해야"
국민청원·내년 4월 총선 연계 활동도 병행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서울 27개동을 발표하자 정비사업 조합들은 즉각 반발하며 집단 행동을 예고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조합 연합모임인 미래도시시민연대는 오는 7일 오후 3시에 소속 정비사업조합들과 함께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김구철 미래도시시민연대 조합경영지원단장은 "내일 회의 이후에 분양가상한제를 포함한 전반적인 정비사업 관련 규제 개혁을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 철저히 준비해서 규제 개혁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미래도시시민연대 회원들이 지난 9월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분양가 상한제 소급적용 저지 총궐기대회를 열고 손피켓을 흔들고 있다. 2019.09.09 dlsgur9757@newspim.com

미래도시시민연대는 주거환경연합과 공동 주최로 '도시정비사업 10대 악법철폐·규제개혁'을 요구하는 총 궐기대회를 추진한다. 참석 대상은 전국 재건축·재개발 조합과 추진위원회 등이다. 이 단체는 지난 9월 서울 종로구 세종로소공원에서 '분양가상한제 소급적용 저지 총궐기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들은 분양가상한제를 폐지하거나 2년 이상 유예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가 간접 규제도 손봐야 한다고 보고 있다. 김구철 단장은 "HUG가 법적 권한 없이 분양가 규제를 하는 것은 분양가상한제보다 더 나쁜 규제라고 본다"고 말했다.

또 합리적인 안전진단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층수·용적률 규제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건축심의를 하지 않는 등 인허가 문제에 따른 사업 지연을 방지하는 정책 마련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밖에도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민특법) 개정을 통한 일반분양분 통매각 허용 ▲보유세 인하 ▲이주비 및 중도금 대출 규제 철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 등도 요구할 계획이다.

조합은 국회와 청와대, 국토교통부, 규제개혁위원회를 대상으로 청원 활동을 진행하고 내년 4월 총선과 연계한 '매니페스토 운동'도 벌이겠다는 방침이다.

김구철 단장은 "내년 총선에서 정당이나 후보자가 내건 공약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며 "조합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겠다"고 말했다.

sun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