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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신임 대변인에 강신업…청년대변인에 김소연

오는 6일 임명장 수여 후 대변인직 수행

  • 기사입력 : 2019년11월05일 16:46
  • 최종수정 : 2019년11월05일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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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바른미래당이 5일 신임 대변인으로 강신업(55) 전 대한변협 공보이사를 내정했다. 청년대변인에는 김소연(38) 대전시의원이 내정됐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오는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강 대변인과 김 청년대변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강신업 변호사 [뉴스핌 DB]

강 변호사는 당권파 반발로 지난달 3일 사퇴한 이종철 전 대변인 자리를 메우고 김정화 대변인과 함께 대변인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 변호사는 지난 7월부터 당 윤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청년대변인으로 임명된 김 시의원은 지난달 4일 사퇴한 김현동‧김홍균 청년대변인 자리를 대신한다.

김 시의원은 지난해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 불법자금 강요' 의혹 폭로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후 지난 3월 바른미래당에 입당했다.

김 시의원은 지난 7월 바른미래당 혁신위원회에 참여하기도 했으나 "혁신위가 오로지 손학규 당대표 퇴진에만 집중한다"며 혁신위원에서 사퇴했다.

최근 손학규 대표는 지난달 27일 탈당한 문병호 전 최고위원을 대신해 김관영 전 원내대표를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하고 최고위원회의 정상화를 예고했다.

손 대표는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직을 제대로 정비해 새로운 당 체제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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