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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울] 도시 속 무릉도원…붉게 물든 삼청공원의 늦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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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이민경 기자 = [여기!서울]은 1000만 시민의 도시 서울 곳곳의 명소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사람들이 몰려드는 핫플레이스는 물론, 미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공간을 만나보세요.

아는 사람만 아는 서울의 비경 삼청공원은 늦가을을 맞아 타들어가는 단풍으로 물들었다. 익히 알려진 삼청동 카페거리와 성균관대 부근 먹자골목, 그리고 북촌과 맞닿은 이곳은 가을 단풍은 물론 아름다운 산책로와 사방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를 갖춰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면적이 38만㎡에 달하는 삼청공원은 입구가 여러 개다. 삼청동 카페거리의 북쪽 끝쪽에 하나가 있고, 금융연수원-삼청각 방면에서 오른쪽으로 난 비탈길 끝쪽에도 들어가는 길이 있다. 

도교 속 신선이 사는 세 궁전 이름을 따서 만든 곳답게 '삼청공원'의 경관은 수려하다. 입구쪽 공중화장실조차 모던한 주택처럼 깔끔하기 그지없다. 이곳을 기점으로 와룡공원까지 올라갈 수도 있고,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된 숲을 만날 수도 있다. 

삼청공원은 시민들이 이용할 간단한 운동기구는 물론, 허리둘레를 측정하는 재미있는 놀이기구,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숲속 도서관 등 각종 시설을 갖췄다. 곤충아파트 등 아이들이 좋아할 체험시설도 삼청공원의 특별함을 더해준다. 

가을옷을 입은 활엽수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잠시나마 근심걱정이 사라진다. 조용한 숲길을 오를수록 저 멀리 북악산의 당당한 산세가 눈에 들어온다. 공원 한쪽으로 도로가 보이는데, 유명한 삼청각까지 통한다. 이곳을 기점으로 둘레길을 이용, 삼청동 카페촌 쪽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2.08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2.08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2.08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2.08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2.08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2.08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11.12 starzooboo@newspim.com

뭐니뭐니해도 최고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시 절경이다. 삼청공원에선 말바위 전망대가 제일 유명한데, 와룡공원 전망대도 조망이 만만찮다. 

말바위 전망대는 입구를 따라 20여분 올라가면 닿는다. 오르는 길이 그리 길지 않고 가파르지도 않아 초보자도 쉽게 말바위 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전망대에 서면 서울 동서남북 탁 트인 전경을 맘껏 감상할 수 있다. 오밀조밀 들어선 성북동 주택가와 저 멀리 롯데월드타워, 남산N타워, 63빌딩까지 시내 곳곳이 장난감처럼 한눈에 들어온다. 

삼청공원은 주변에 명소가 많아 연계한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금융연수원 언덕길 쪽을 이용할 경우 차량 주차도 가능하다. 참고로 삼청공원 주변은 휴일이 아니라면 주차단속이 많은 지역이다. 공영주차장은 10분당 500원에 이용 가능하며 토요일은 오후 5시 이후, 일요일은 종일 무료다. 

starzooboo@newspim.com min1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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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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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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