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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악마 다이어트' 팜스빌, 22일 코스닥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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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품사 케이엔제이·복합소재 전문기업 엔바이오니아도 상장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악마 다이어트'로 알려진 팜스빌이 코스닥에 상장한다.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는 곳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팜스빌은 오는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첫 거래한다.

'악마 다이어트'로 유명한 팜스빌이 22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로고=팜스빌]

2000년 설립된 팜스빌은 자체 브랜드와 제품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이너뷰티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특히 선택적 유통 확대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이루고 있으며, 동종 업계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다. 팜스빌의 연도별 영업이익률은 2018년도 28.2%, 2017년도 24.4%, 2016년 20.4%로 3개년도 평균 24.3%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애플트리김약사네'의 건강식품들과 '악마다이어트'의 다이어트 관련 시리즈가 있다. 그 중 2014년 출시한 '악마다이어트'는 브랜드 대상과 홈쇼핑 다이어트 부문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팜스빌은 앞서 지난 1~2일 진행된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1035.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공모가 범위 최상단인 1만40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

복합소재 전문기업 엔바이오니아도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복합소재 전문기업 엔바이오니아가 24일 상장한다.[로고=엔바이오니아]

지난 2001년 설립된 엔바이오니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습식(Wet-laid)공정으로 복합소재를 개발·양산하는 데 성공한 기업이다. 지난 19년간 습식 복합소재 제조 기술 확보에 주력했으며 해당 기술을 활용한 양전하 부가 필터, 차량 경량화 소재 WLC(Wet-laid Composite)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실적도 안정적이다. 2016년 각각 55억원, 10억원을 기록한 매출과 영업이익은 2018년 85억원, 21억원으로 대폭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52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

이윤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바이오니아는 습식공정 방식으로 정수용 양전하 필터 및 자동 차 경량화 소재를 생산한다"며 "정수용 필터의 고객사 확대 및 자동차 소재 고 객사 내 비중 확대를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케이엔제이도 오는 2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케이엔제이는 반도체 부품 및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 전문기업으로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현재 회사 주요 제품은 △탄화규소 포커스 링 △탄화규소 박막 코팅 제품 △에지 그라인더(Edge Grinder) △패널 에지면 검사기 등이다.

지난해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511억674만원, 영업이익 9억1386만원, 당기순이익 16억 9828만원이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382억 8594만원, 영업이익 32억5459만원, 당기순이익 34억 17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크게 성장했다. 케이엔제이는 공모가는 1만1000원이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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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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