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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또 완판...이번엔 11시간 만

10~15분만에 끝난 1·2차 때보다 속도 느려..."수급 안정화 된 듯"

  • 기사입력 : 2019년10월14일 16:18
  • 최종수정 : 2019년10월17일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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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닷컴에서 3차 판매를 진행한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이번에도 매진됐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에 삼성닷컴에서 시작한 갤럭시 폴드의 3차 판매는 오전 11시께 마감됐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14일 자정부터 삼성닷컴에서 진행된 갤럭시 폴드 3차 판매가 11시간만에 마감됐다. 2019.10.14 sjh@newspim.com [출처=삼성닷컴]

지난달 갤럭시 폴드 1·2차 판매에서 10∼15분 만에 매진됐던 것과 비교하면 속도는 느리다. 하지만 여전히 당일 매진이 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갤럭시 폴드의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해석된다. 속도가 느려진 것은 갤럭시 폴드가 계속해서 출하되면서 수급 불균형이 다소 해소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 때 갤럭시 폴드는 중고 제품임에도 정가(238만9000원)를 뛰어 넘는 수준의 가격으로 거래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3차 판매 물량의 규모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지만 2차 판매 물량(수백대 수준 추정)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배송은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재 갤럭시 폴드는 삼성닷컴 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인 삼성디지털프라자와 모바일스토어 등에서도 판매 중이다. 초기에는 예약 후 제품을 받기까지 몇 일에서 몇 주가 걸렸다면 최근 들어서는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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