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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베트남 중부에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제안...삼성물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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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독일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가 베트남 중북부에 15억~18억 달러(약 1조8000억~2조1500억원) 규모 가스화력발전소(gas-fired power plant) 건설 사업을 제안했다.

지난 9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멘스의 한 임원은 전날(8일) 베트남 중북부 하띤성(省) 당국자들에게 붕앙경제특구에 발전소를 건설하겠다고 제안하고, 이 특구는 건설 사업을 위한 충분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VN익스프레스는 해당 지멘스 임원이 구체적으로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발전소 건설에는 한국 삼성물산이 주요 계약업체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매체는 보도했다.

이같은 제안은 베트남 정부가 빠르게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LNG(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를 주시하는 가운데 나왔다고 VN익스프레스는 썼다.

앞서 지난달 호주 LNGL은 남부 박리에우성과 LN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 베트남 국영 페트로베트남가스는 이달 중 협력업체들과 국내 최초 LNG 터미널 건설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VN익스프레스는 전했다.

베트남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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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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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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