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급진적 기후변화 대응 운동을 주도하는 '멸종 저항'(Extinction Rebellion)이 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도로를 막고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10.09. |
jihyeonmin@newspim.com
[빈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급진적 기후변화 대응 운동을 주도하는 '멸종 저항'(Extinction Rebellion)이 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도로를 막고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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