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실적 반등 기대감 UP” 외국인·기관 ‘삼성전기’ 담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카카오 및 셀트리온 관심도 여전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외국인·기관들의 삼성전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IT 업황 개선 조짐을 보이면서 삼성전기 주력제품인 MLCC(적층세라믹캐파시터) 수익성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9월 30일~10월 4일)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기를 가장 많이 샀다. 순매수 규모는 1153억원다. 기관도 같은 기간 삼성전기를 17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지난 한 달간 외국인은 삼성전기를 2750억원어치나 사들였다.

이는 시총 1위 삼성전자 순매수량(2300억원)보다도 많다.이같은 외국인과 기관의 삼성전기 매수세는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MLCC 업황이 올해 4분기를 바닥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삼성그룹 계열사로 전자제품 제조 판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특히 MLCC로 대표되는 컴포넌트 솔루션, 모듈 솔루션, 기판 솔루션 등 세 부문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MLCC는 반도체에 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초소형 부품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전기차 등 반도체가 탑재된 제품에 모두 들어간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추정 실적은 매출액 2조1811억원, 영업이익 1679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기저가 높아 각각 12.0%, 58.7%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용, 산업용 등에서 5G 도입에 따른 수요증가로 올 4분기부터 업황 회복이 기대된다”며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내년 약 2억원대로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5G 기지국용 MLCC 수요도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외국인들의 카카오 사랑도 여전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높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은 지난주 카카오를 102억원 순매수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비용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추이는 1분기,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지속됨은 물론 4분기 이후에도 몇 개 분기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주 외국인이 삼성전기와 카카오 외에 많이 매수한 종목은 솔브레인(147억원), 오리온(110억원), 신세계(93억원), 엔씨소프트(91억원), 헬릭스미스(90억원), 케이엠더블유(87억원), NAVER(85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85억원)이다.

기관 순매수 규모에서는 KODEX200선물 인버스 2X(651억원), SK(373억원), 휠라코리아(249억원), KODEX 코스닥 150레버리지(210억원) S&T모티브(208억원), 한국조선해양(173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163억원) 등이 올랐다. 

inthera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