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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英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 10%로 낮춰…연장 가능성 85%

  • 기사입력 : 2019년10월02일 00:59
  • 최종수정 : 2019년10월02일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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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민지현 특파원 = 미국 투자은행 JP모간은 영국이 이달 말 유럽연합(EU)과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현재 10%이며 브렉시트 시한을 연장할 가능성이 85%라고 분석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JP모간은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을 종전 25%에서 10%로 낮춰 잡았다. 기한 연장 가능성은 60%에서 85%로 높였다. 이달 말까지 영국이 합의와 함께 EU를 떠날 가능성은 15%에서 5%로 낮췄다.

말콤 바르 JP모간 애널리스트는 고객 발신용 서신에서 "EU에 연장을 요청하는 노딜 브렉시트 저지 법안(일명 벤 법안)이 통과됐고 현 단계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에 압박이 강화됨에 따라 9월 초와 비교해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질 것으로 본다"고 적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골치 아픈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19.08.26. [사진=로이터 뉴스핌]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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