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중견련, 삼정KPMG와 '최근 수출입 환경과 세무, 중견기업 대응 방안' 세미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중 무역전쟁과 일본 수출규제 속 수출입‧세무환경 진단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는 삼정KPMG와 함께 2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에서 '최근 수출입 환경과 세무, 중견기업 대응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중 무역전쟁과 일본 수출 규제 등 악화하는 대외 경제 상황 속에서 중견기업 수출입과 세무 환경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삼정KPMG와 9월 2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에서 '최근 수출입 환경과 세무, 중견기업 대응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이충열 중견련 기업성장본부장의 세대교체에 임박한 중견기업계의 핵심 이슈 '가업승계 관련 법규 개정 추진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일본 수출 규제, 관세, 세무 관련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박원 삼정KPMG 상무는 '한일 무역 분쟁, 일본 수출 규제가 가져올 산업의 변화' 주제 강의에서 "대일 수입 비중이 높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작기계 업종의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분산된 통상 기능을 통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범 KPMG관세법인 상무는 '최근 관세 이슈와 대응 방안' 발표에서 일본 수출 규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세가격‧HS CODE(수출입물품 관세품목분류)‧외국환거래‧감면‧환급‧지재권‧요건‧원산지 등 8대 통관 적법성에 대한 사전 모의 진단과 관세청의 사전심사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홍하진 삼정KPMG 이사는 '최근 세무 이슈와 대응 방안' 주제 강의에서 상표권 사용료 미수취 등 법인세 이슈, 세금계산서 공급 시기 오류 등 부가가치세 이슈, 자가운전보조금의 비과세 여부 등 소득세 이슈에 대한 구체적인 개별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국내외 악재들로 중견기업의 수출입 환경이 크게 악화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전략적인 관세, 세무 역량 강화를 통해 위기를 넘어서고 새로운 성장의 실무적 기반을 다져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는 우리 경제와 산업의 기본 체질을 강화하는 방향의 공격적인 혁신과 변화를 추진해야 한다"며 "중견기업이 확보한 세계 수준의 기술력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핵심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자생력을 높이는 한편, 해외 기업 M&A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제 위상에 걸맞은 글로벌 고부가가치 생산 허브로서 위상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