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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청년·신진 예술가 자생 ‘아트 스타트업’ 추진

  • 기사입력 : 2019년09월28일 11:07
  • 최종수정 : 2019년09월28일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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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예술계 현장으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청년예술가 및 신진예술가의 독립적 역량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아트 스타트업: 시각예술 전시-유통-관리 가이드’를 다음 달 12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경기문화재단]

시각분야를 중심으로 다루게 될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계 생태의 기초 지식 습득과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예술가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위해 미술계 현장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전시와 유통, 연구 활동 등 미술계 생태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통찰할 수 있는 시각을 갖추기 위한 네 개의 전문 분야 △전시기획 △미술시장 △작품보존 △아카이브를 동시에 고찰하는 현장실무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강의, 현장방문, 멘토링,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의 현장 전문가, 실무자들의 경험과 통찰, 조언과 노하우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창작 활동이나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보다 입체적인 관점으로 풀어낼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총 15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12일부터 매주 토, 일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제와 내용에 따라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국립현대미술관 등 여러 장소에서 다양하게 진행된다. 시각예술 중심의 프로그램이지만 관심 있는 예술인은 모두 신청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연예술분야 중심의 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이 오는 12월 내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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