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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양주시 은현면·강화군 하점면 농장 각 1곳 돼지열병 의심신고

은현면 550두 사육…임신돈 1두 폐사
하점면 2000두 사육…자돈 1두 폐사

  • 기사입력 : 2019년09월26일 20:32
  • 최종수정 : 2019년09월26일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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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경기도 양주시와 인천시 강화군에서 26일 저녁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또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저녁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소재 돼지농장과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총 7곳에서 발생했으며, 의심 신고도 5건으로 늘었다.

[김포=뉴스핌] 이한결 기자 = 24일 오전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온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양돈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김포는 파주와 연천에 이어 세 번째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온 지역이고 한강 이남 지역 중에서는 첫 번째다. 2019.09.24 alwaysame@newspim.com

양주시 은현면 소재 돼지농장은 돼지 550여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임신돈 1마리가 폐사하자 농장주가 경기도에 신고했다.

강화군 하점면 소재 돼지농장은 2000여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자돈 1마리가 폐사하자 농장주가 하점면에 의심 신고를 접수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과 가축 및 차량 등에 대한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축산농가 및 관계자에 대해 "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 이행과 함께 의심축이 있을 경우 신고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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