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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분양중

부산 영도구 첫 푸르지오 단지..비조정 대상지역
동삼혁신도시 배후입지..태종대공원·바다조망 가능

  • 기사입력 : 2019년09월26일 11:01
  • 최종수정 : 2019년09월26일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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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대우건설이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조감도 [자료=대우건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영도구에 들어서는 첫 푸르지오 단지다. 동삼하리 복합지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다.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46가구, 레지던스형 호텔 및 일반 호텔 1개동 263실, 판매시설 112호실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115㎡로 구성돼 있다. 총 물량 중 99%에 해당하는 839가구가 전용 84㎡다. 판매시설은 지상 1~2층 및 호텔동 20층에 있고 일부 호실은 테라스도 갖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도구는 비조정 대상지역이다. 입주자 선정 후 12개월이 지나면 전매를 할 수 있다.

또한 단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한 13개 기관, 2600여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 전문 혁신도시인 동삼혁신도시의 배후단지다. 이 도시는 해양 산업과 관련한 연구개발이 목적인 만큼 연구·교육기관들이 입주해 있다. 여기에 부산해사고와 한국해양대(제2캠퍼스)가 있으며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영도에는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영도구 뉴타운 5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은 시공사가 선정돼 본격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지난 4월 태종대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4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하는 '태종대권 종합관광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부산대교와 동삼혁신도시 간 도로개설 사업(봉래산터널)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도로가 개통하면 태종대권 종합개발 및 동삼하리 지구를 비롯한 원도심 개발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남항대교, 부산항대교를 이용하면 서부산~동부산 이동이 쉽다. 부산대교, 영도대교를 건너면 부산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있다. 한국고속철도(KTX), 수서고속철도(SRT)를 이용할 수 있는 부산역도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다.

부산롯데타운(롯데백화점, 롯데마트)도 부산대교와 영도대교를 통해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자갈치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에 국립해양박물관, 동삼동 패총전시관을 비롯한 문화시설도 있다. 단지 바로 옆에 바다와 중리산, 태종산이 있으며 일부 가구를 제외하면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설계에는 바다에 접해있다는 특성이 반영됐다. 단지와 바다를 이어주는 수공간을 공개공지로 조성하며 단지와 바다를 이어주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다. 또한 동선을 따라 굽이치는 수공간인 '아쿠아필드'를 조성해 바다와 어우러지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 채광, 환기, 통풍이 우수하다.

입주민의 생활편의와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가구 내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다. 난방과 조명제어 및 가스밸브 잠금 기능, 방문객 확인 및 문열림 기능이 있다.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 전화 수신 및 TV 시청이 가능하다. 방문객 확인 및 문열림기능이 있는 10인치 터치식 디지털주방 TV폰, 외출 시 가구 내부의 일괄소등, 가스차단, 방범설정을 할 수 있는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도 설치돼있다.

각 동 현관,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200만화소의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무인택배 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가구 현관 앞 사람 접근 시 자동으로 촬영해 홈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도 설치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13번 출구 인근)에 들어선다. 입주는 오는 2022년 4월이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190만원이다. 하지만 층과 타입별로 분양가가 다르기 때문에 견본주택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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