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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스피커북, AI스피커 없어도 네이버로 학습 가능

AI스피커 없이 음성인식 앱으로 영어학습
네이버 외 Btv, ‘누구네모’로 플랫폼 확장

  • 기사입력 : 2019년09월24일 11:00
  • 최종수정 : 2019년09월24일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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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AI(인공지능) 결합 영어학습 상품 '윤선생 스피커북'이 네이버와 IPTV 등으로 음성인식 플랫폼 확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윤선생 스피커북은 자사 영어교육 콘텐츠와 SK텔레콤의 AI스피커 ‘누구(NUGU)’를 결합한 양방향 영어학습 상품이다. 최근 인공지능 플랫폼을 확대해 ‘누구’뿐만 아니라 네이버 ‘클로바’, SK브로드밴드 Btv, SK텔레콤 ‘누구 네모(NUGU nemo)’에서도 윤선생 스피커북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네이버 클로바 앱으로도 윤선생 스피커북을 접할 수 있다. [사진=윤선생]

네이버 ‘클로바’의 경우, AI스피커 없이도 스마트폰의 음성인식 앱과 교재만 있으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다.

고승민 윤선생 신사업전략팀장은 "AI스피커가 있어야만 윤선생 스피커북을 학습할 수 있다는 부분을 많이 아쉬워했다"며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를 고려해 인공지능 스피커가 없는 소비자들도 윤선생 스피커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음성인식 플랫폼을 확장했다"고 말했다.

윤선생 스피커북 학습 방법은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기존과 동일하다. 네이버는 AI스피커 또는 스마트폰에서 클로바 앱을 실행해 "윤선생 스피커북 시작해줘"라는 시작 명령어를 말한 후, 듣고 싶은 교재명을 말하면 된다.

Btv와 누구 네모는 기존 명령어인 ‘아리아’를 말해 AI를 깨운 뒤, "윤선생 공룡 들려줘", "윤선생 쥐돌이 들려줘" 등 듣고 싶은 스토리를 명령어로 말하면 된다. 영어로만 듣거나, 특정 활동만 골라서 듣는 것도 가능하다.

윤선생은 ‘윤선생 스피커북’ 플랫폼 확장을 기념해 분권 판매를 하는데, 윤선생 스피커북 교재 세트를 낱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영어로 배우는 미술, 수학, 언어, 사회, 과학 중 자녀가 좋아할 만한 학과목 주제로 선택하면 된다.

낱권 시리즈는 스토리북 2권, 워크북 1권, 무제한 AI 음원 사용권, 관리 포스터가 제공된다. 윤선생 스피커북 교재 세트는 스토리북 10권, 워크북 5권, 학습가이드북, 진도관리 포스터, 무제한 AI 음원 사용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윤선생 스피커북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스토어팜, 위메프, 티몬 등의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 클로바 앱으로도 윤선생 스피커북을 접할 수 있다. [사진=윤선생]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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