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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기 파주 신고농장 2곳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 판정

이동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
태풍 '타파' 대비 피해예방 당부

  • 기사입력 : 2019년09월21일 01:13
  • 최종수정 : 2019년09월21일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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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지난 20일 의심축이 신고됐던 경기도 파주시 돼지농장 2곳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 2개소(적성면·파평면)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2개소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해당 농장들은 연천 발생농장 방역대(반경 10㎞) 내에 있어 지난 17일 취해진 이동제한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및 신고 농장 현황 [자료=농림축산식품부]

이들 의심축 신고 농장은 지난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연천군 돼지농장과 인접한 곳이어서 추가적인 발생 우려가 높았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음성'으로 최종 판정되면서 방역당국은 일단 안도의 한숨을 쉬는 모습이다.

방역당국은 태풍 '타파'가 북상 중인 만큼 피해가 없도록 축산농가와 지차체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축사주변과 매몰지를 살펴줄 것을 주문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생석회 도포, 내외부 소독 등 방역 조치하고, 가축에 의심증세가 있을 경우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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