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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김찬·이마히라 슈고, 1R 공동선두... '전역' 노승열은 4오버파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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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김찬이 첫날 일본의 이마히라 슈고와 공동선두를 달렸다.

김찬(29)은 19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 1라운드서 버디 9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 이마히라 슈고(27·일본)와 나란히 공동 선두를 달렸다.

김찬이 5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사진=신한동해오픈 조직위]
일본 상금왕 출신 이마히라 슈고가 5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사진=신한동해오픈 조직위]

김찬은 1라운드 후 KPGA와의 인터뷰서 "10번홀부터 시작했는데 10번홀 보기, 11번홀 더블보기, 12번홀 보기를 범하는 등 초반이 좋지 않았다. 아침에 잠이 제대로 깨지 않아 힘들었다. 하지만 13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후 자신감이 생겼고 힘이 나 이후 좋은 플레이를 펼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은 후반 들어서 바람도 많이 불지 않았고 샷과 퍼트감이 괜찮아 연달아 버디를 잡은 것 같다. 샷이 퍼트를 쉽게 할 수 있는 위치나 그린 경사가 어렵지 않은 곳으로 떨어졌고 퍼트도 잘 돼 버디를 많이 잡아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일본투어 상금랭킹 9위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찬은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가 320.34야드로 장타부문 1위다.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상금왕 출신인 이마히라 슈고는 첫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치며 김찬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슈고는 "티샷이 좋았다. 러프로 들어간 공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좋은 스코어를 낸 것 같다"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6·동아제약)은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솎아내며 이븐파 71타 40위권에 자리했다. 

4년만에 이 대회를 찾은 강성훈(32·CJ대한통운)은 강성훈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 10위권으로 선전했다. 선두 그룹과는 불과 3타차다.  

강성훈은 지난 5월 PGA투어  AT&T 바이런넬슨서 데뷔 9년만에 첫승을 신고한 바 있다.

지난 6월 코리아 오픈서 시즌 2승을 수확하며 상금랭킹 1위에 오른 재즈 와타나넌드(24·태국) 역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 강성훈과 나란히 10위권에 안착했다. 

와타나넌드는 코리안투어 1승과 아시안투어 3승을 포함 통산 4승을 기록, 현재 아시안 투어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다.

노승열(28)은 험난한 전역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버디 3개를 잡아냈으나 보기 4개와 트리플 보기 1개를 솎아내며 4오버파 75타를 기록,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라운드서 타수를 줄이지 못할 경우 컷탈락이 예상된다. 

노승열은 지난 2014년 취리히 클래식에서 PGA 투어 1승을 올린 뒤 2017년 10월 더 CJ컵을 끝으로 입대, 지난 달 군 복무를 마치고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현재 제네시스 랭킹포인트 1위를 기록중인 서형석(22)도 고전했다. 그는 버디를 3개 잡았지만, 보기 6개를 범한 서형석은 노승열과 나란히 4오버파 75타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국내 최초로 한국 아시아 일본 3개 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 대회에는 아시아 최정예로 꾸려진 138명의 선수들이 격돌, 우승자에게는 상금 2억1600만원 외에도 3개 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강성훈이 2언더파 10위권에 자리했다. [사진=신한동해오픈 조직위]
전역 후 복귀전을 치른 노승열이 4오버파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사진=KPGA]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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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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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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