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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심상정 “조국, 개혁동력 되면 지지…장애 되면 가차 없다”

  • 기사입력 : 2019년09월17일 16:21
  • 최종수정 : 2019년09월18일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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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과의 예방 자리에서 “개혁의 대의, 개혁의 성공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상정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조국 장관과 만나 “장관 취임을 축하드려야 하는데 오늘은 축하만 드리기 어려운 사정”이라며 “청년들의 좌절과 상처를 접하면서 정의당도 장관 임명에 고심이 컸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어 “사법개혁과 정치개혁 두 가지는 적어도 촛불이 만든 정권하에서 반드시 이뤄야 하는 개혁과제”라며 “조 장관이 개혁 동력이 된다면 응원하지만 장애가 된다면 가차 없이 비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에 “많이 부족하고 불찰도 많아 국민께 많은 심려를 끼쳐드렸고 정의당에서도 많은 우려와 비난, 비판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며 “개혁 중심으로 모든 것을 판단해 시대적 과제인 사법개혁을 소임대로 다하겠다”고 답했다.

 

anp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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