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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달리는 청춘들의 성장통'…영화 '아워 바디' 1년 만에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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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17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아워 바디'(Our Body)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가람 감독과 배우 최희서, 안지혜가 참석했다.

영화 '아워 바디'는 번번이 행정고시에 실패하며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31살 고시생 자영(최희서)이 우연히 달리는 여자 현주(안지혜)를 만나 달리기 시작하면서 맞이하는 삶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한가람 감독은 "이 영화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고민이 있는 자영이 또래 친구들이 본다면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살지 않아도 괜찮다 정도의 위로를 전달하고 싶었다"라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영화 '박열'로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최희서는 이번 영화에서 자영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최희서는 "한 여성의 변화 과정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영화가 드문데 정말 용기 있는 시나리오고, (그래서)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러면서 "저희는 이 영화가 여성 영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성이 주축이 되어 만들기는 했지만 이 영화는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다"라고 덧붙였다.

현주 역의 배우 안지혜는 평소 최희서의 팬이었음을 밝히며 "감독님께서 '아워 바디'는 어떻게 살아라 하고 알려주는 영화가 아니라 한 번쯤 어떻게 살 것인가라고 생각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이 되게 좋았고 공감이 됐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한가람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인 '아워 바디'는 오는 26일 정식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min1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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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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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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