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LG상사는 계열회사 PT. Ganda Alam Makmur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816억8850만원에 대해 490억131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16%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022년 8월 26일까지다.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2일 08:01
최종수정 : 2019년08월22일 08:01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LG상사는 계열회사 PT. Ganda Alam Makmur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816억8850만원에 대해 490억131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16%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022년 8월 26일까지다.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