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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개학 앞둔 초등학교 공사현장 안전점검

여름방학 중 667억원 투입해 129개교 교육환경개선

  • 기사입력 : 2019년08월20일 17:21
  • 최종수정 : 2019년08월20일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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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개학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인 초등학교를 찾아 안전점검을 펼쳤다.

대전시교육청은 20일 설동호 교육감이 여름방학 중 공사가 진행된 문정초등학교와 양지초등학교를 방문해 공사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건설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맨 오른쪽)이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용석 시설과장으로부터 학교시설 개선 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이번 점검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공사현장을 돌아보면서 공사장 주변의 위험요소 및 공사장 안전시설을 파악하고 개학 후 학생들이 개선된 시설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자 이뤄졌다.

설 교육감은 “학생들이 교육시설 환경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에 철저를 기하고 모든 시설공사 추진 시 학생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추진하기를 바란다”며 “모든 교직원들은 2학기 대비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교육청은 올 여름방학 기간 667억원을 투입해 문정초 외 128교에서 교실부분수선, 화장실수선, 급식시설개선 등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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