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우)과 그의 딸인 푸안 마하라니 인력개발·문화 조정장관이 16일(현지시간) 대통령의 독립기념일 연설 행사 참석을 위해 국회 건물에 도착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8.16.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6일 17:07
최종수정 : 2019년08월16일 17:07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우)과 그의 딸인 푸안 마하라니 인력개발·문화 조정장관이 16일(현지시간) 대통령의 독립기념일 연설 행사 참석을 위해 국회 건물에 도착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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