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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8일 애틀랜타전서 13승 도전… 소로카와 맞대결 무산

  • 기사입력 : 2019년08월16일 13:16
  • 최종수정 : 2019년08월16일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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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시즌 13승 도전에 나선다.

LA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7~19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3연전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올 시즌 22경기에서 12승2패 평균자책점 1.45를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32)은 18일 오전 8시20분에 열리는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출격,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13승 도전에 나선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특히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애틀랜타와의 맞대결이다. 류현진은 지난 5월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서 9이닝 동안 4피안타 6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완봉승을 거둔 바 있다.

다만, 낮선 마운드에 올라야 하는 변수가 있다. 류현진은 지난 2017년 개장한 선트러스트파크의 마운드에 올라선 적이 없다. 낮선 마운드에 얼만큼 빨리 적응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애틀랜타의 선발투수는 우완 마이크 폴티네비치(28)다.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4승5패 평균자책점 6.24를 남기고 있는 폴티네비치는 지난 2018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류현진은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티으미 6대0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을 펼치고 있는 류현진과 마이크 소로카(22)의 맞대결을 성사되지 않았다. 소로카는 17일 경기서 선발 등판해 마에다 겐타(31)와 대결을 펼친다. 소로카는 올 시즌 21경기서 10승2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 류현진을 추격하고 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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