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차기 총리가 될 보수당 대표 투표 최종 결과가 발표되는 장소인 런던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센터에 유력 후보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이 도착했다. 2019.07.23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3일 20:07
최종수정 : 2019년07월23일 20:07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차기 총리가 될 보수당 대표 투표 최종 결과가 발표되는 장소인 런던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센터에 유력 후보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이 도착했다. 201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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