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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 부산 롯데마트 화명점 부지 복합개발

그룹 계열사 유휴부지 수익형부동산 개발 본격화

  • 기사입력 : 2019년07월22일 14:01
  • 최종수정 : 2019년07월23일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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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롯데자산개발이 그룹 내 계열사가 보유한 유휴부지를 활용해서 수익형부동산 개발에 나선다.

롯데자산개발은 부산 롯데마트 화명점이 보유한 부지 1600㎡(약 480여평)를 매입해 지상 5층, 연면적 7000㎡ 규모의 상업시설과 주차장으로 구성된 복합건물로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건물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상업시설은 내년 초 입점할 예정이다.

부산 화명동 스페이스303 투시도 [자료=롯데자산개발]

건물 1~2층을 구성하는 '스페이스 303'의 경우 앞서 22개 상가를 분양해 경쟁률 6.3대 1로 완판했다. 이 상권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화명역과 가깝다. 주변에는 롯데 낙천대(1950가구), 코오롱하늘채 2차(1344가구)를 비롯한 대단지 아파트가 있다. 

지상 3~5층은 총 11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은 이번 개발을 시작으로 향후 그룹 계열사 유휴부지를 활용한 수익형부동산 개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그동안 대규모 복합개발사업부터 쇼핑몰, 주거, 오피스를 비롯한 다양한 부동산 사업을 전개하며 쌓은 노하우로 계열사 유휴부지의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신개념 수익형 부동산 상품을 선보여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종합 부동산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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