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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다나스', 낮부터 '약화'…"내일까지 비·바람 유의"

기상청 11시 30분 발표

  • 기사입력 : 2019년07월20일 11:57
  • 최종수정 : 2019년07월20일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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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5호 태풍 다나스는 오전 11시 현재 소형 태풍으로 진도 서남서쪽 약 57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km로 북동진 중이다.

전남과 제주도엔 태풍특보가 발효됐고, 경남과 일부 경북 지역은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현재 제주도와 경남 일부 지역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어제 0시부터 오늘 11시까지 누적강수량은 삼각봉(제주) 1008.5mm, 거문도(여수) 326.5mm, 지리산(산청) 326.5mm 순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는 오늘 낮부터 열대저압부로 약화가 예상된다"면서도 "내일(21일)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산지 중심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관측했다. 이어 "오늘 매우 강한 바람 예상"된다며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유의를 당부했다. 

[사진=기상청]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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