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야구

[MLB] LA다저스 류현진, 20일 마이애미전서 시즌 11승 재도전

마이애미, 신인 우완투수 잭 갤런 선발등판

  • 기사입력 : 2019년07월18일 13:24
  • 최종수정 : 2019년07월18일 13:45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타격 전 부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시즌 11승에 재도전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류현진(32·LA 다저스)이 20일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MLB) 시즌 19번째로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서 후반기 첫 경기에서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의 붕괴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방심은 금물이지만, 비교적 쉬운 상대를 만난다. 마이애미 말린츠는 35승58패로 내셔널리그 최하위에 머물러있으며, 팀 타율(0.243) 23위를 비롯해 팀 홈런(74개), 팀 장타율(0.364)이 모두 메이저리그 최하위에 그쳤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11승에 재도전한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류현진은 마이애미전에 통산 3차례 선발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다만 2013년에 2번, 2017년에 1번 등판해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

올 시즌 18경기에 등판해 10승2패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한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공동 3위에 올랐으며, 평균자책점은 빅리그 전체 1위다.

특히 올 시즌 홈 경기에 9차례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7승무패 평균자책점 0.85로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이애미는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신인 우완투수 잭 갤런(24)이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갤런을 올 시즌 4경기에 선발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 중이다.

taehun02@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