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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 우하람, 올림픽 출전권 확보… 3m 스프링 결승행

  • 기사입력 : 2019년07월17일 18:12
  • 최종수정 : 2019년07월17일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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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이 결승행과 함께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은 1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430.65점을 얻어 11위에 올랐다.

우하람이 결승행과 함께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사진= 광주세계 수영 조직위]

준결승에 진출한 18명 중 상위 12명만 얻는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은 우하람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도 사실상 확정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이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올림픽 정식 종목 중 다이빙 개인전(3m 스프링보드, 10m 플랫폼)에서 결승에 진출하면 도쿄행 티켓을 얻는다.

우하람은 18일 밤8시45분에 열리는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에서 세계선수권 개인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당시 한국 다이빙선수 중 유일하게 참가해 10m 플랫폼에서 사상 첫 결선 진출을 이뤄 냈던 우하람은 지난 14일 1m 스프링보드에서 깜짝 4위에 오른 바 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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