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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사회 취약계층 돕는 50+사회공헌활동 모색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업무협약 체결
50+세대의 커리어 활용, 자활사업 참여자 대상 교육과 상담 등 연계

  • 기사입력 : 2019년07월12일 10:04
  • 최종수정 : 2019년07월12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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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한 50+세대의 사회공헌활동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자활사업이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자 등 일을 할 수 있는 근로 빈곤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알선과 자산형성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한 50+세대의 사회공헌활동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사진=서울시]

재단은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와 서남권 취약계층의 자립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50+세대의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50+세대의 커리어를 활용해 자활사업 신규 참여자들에게 강의를 하고 50+상담을 연계해 서울 중장년 1인 가구와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50+세대의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활센터에서도 참신한 강의 콘텐츠와 신규 강사 발굴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향후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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