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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긴급체포, '조선생존기' 직격탄 "사태 파악 중"…편성 변경 불가피할 듯

  • 기사입력 : 2019년07월10일 10:21
  • 최종수정 : 2019년07월10일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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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강지환이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되며 현재 출연 중인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가 직격탄을 맞았다.

10일 ‘조선생존기’ 측은 강지환의 체포와 관련해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드라마 촬영이 끝나지 않았다. 이번 주 방송분 11~12회 촬영은 마쳤다”고 알렸다.

배우 강지환 [사진=뉴스핌DB]

이어 “(강지환의)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상황을 확인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한창 방영 중인 드라마의 주인공이 사건에 휘말리면서 편성 변경이나 결방 등의 사태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앞서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강지환은 9일 오후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직원 A·B씨 등과 경기 광주의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강지환의 소속사는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면서 사건의 경위를 확인 중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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