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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의 인생야구] '류현진 공격 야구' 뒤엔 철저한 장·단점 파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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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연습' 등이 프로 야구선수들이 힘들어 하는 6가지 이유
'무엇 때문에 야구를 하는 지' 등 선수 자신의 주도의식 필요

이만수(60) 전 감독은 헐크파운데이션을 세워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라오스 야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지난해 8월 대표팀 '라오J브라더스'를 이끌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현역 시절 16년(1982~1997년) 동안 삼성에서 포수로 활약한 그는 KBO리그 역대 최고의 포수로 손꼽힙니다. 2013년 SK 와이번스 감독을 그만둔 뒤 국내에서는 중·고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기증, 야구 불모지 라오스에서는 야구장 건설을 주도하는 등 야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만수 전 감독은 라우스 야구협회 부회장과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 야구에 헌신하고 있다. [사진= 헐크파운데이션]

미국 메이저리그 한 시즌은 162게임이다. 한국은 한 시즌 144게임이다. 요즈음 한국에도 홈팀이라면 최소 메이저리그처럼 경기 전 5시간 전에는 야구장에 대부분 선수들이 다 나온다. 그런데 여기서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훈련하는 방법과 우리나라선수들이 훈련하는 방법이 현저하게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 메이저리그는 연습을 위한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위한 연습'을 한다는 것이다. 반면 우리나라프로야구 스타일은 어떤가? 보이기 위한 연습을 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야구인지? 게임을 위한 연습인지? 아니면 연습을 위한 연습인지?

얼마나 많은 양의 훈련을 했으면 정작 게임에 들어가면 선수들이 힘이 없어 맥을 못 출 때가 많다. 너무 무리한 연습으로 인해 정작 게임에 들어가서는 처음 1회부터 전력으로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2~3회 정도 지나서야 정신을 차려 게임에 집중할 때가 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출범한 지도 30년이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게임 전에 많은 양의 연습으로 인해 정작 게임에서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현장의 지도자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선수들에게도 문제가 많다. 지도자들은 어린 시절부터 연습을 많이 시켜야 좋은 지도자라는 소리를 듣는 풍토이고 젊은 선수들은 어린 시절부터 많은 훈련량이 성적으로 이어진다고 세뇌되어 자란 선수들이라 연습을 많이 하지 않으면 스스로 불안해 한다는 점이다.

혹 경기에서 잘하지 못하거나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십중팔구 "연습이 적었다" 또는 "겨울에 충분히 몸을 만들지 않아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선수들 스스로 인터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젊은 선수들이 연습이 적었다고 이야기 하면 외국인 선수들이 깜짝 놀란다.

우리나라프로야구에 각 팀마다 외국인 선수들이 3명씩 있다. 기회가 되면 아마추어 선수들이나 프로 선수 할 것 없이 이들 미국선수들이 시즌 때나 시즌 후 어떻게 훈련하고 개인연습 하는지 꼭 물어보았으면 한다.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밤 문화가 거의 없는 편이다. 해만 떨어지면 그렇게 화려하고 큰 도시들이 거짓말처럼 유령의 도시처럼 된다. 특히 메이저리그 경기가 끝이 나면 저녁 10시 가령 되다 보니 다운타운에 가서 늦은 저녁을 먹던가 아니면 친구와 차라도 한잔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데 거기에 비해 우리나라는 정말 밤에 놀기 좋은 나라다. 화려 할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도시에 나와 늦은 밤까지 마시고 놀고 있다. 젊은 선수들이 자칫 잘못 행동하기라도 하면 밤 문화에서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할 때가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미국과 우리나라의 문화와 환경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이들은 이런 문화 속에서 평생 지내다 보니 어린 시절부터 규칙적인 생활이 몸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이만수 전감독이 선수 시절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 삭스서 포수로 활약, 2005년 시카고의 월드 시리즈 우승컵을 든 모습. [사진= 헐크파운데이션]

메이저리그 선수들이나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돈보다는 정말 야구가 좋아서 하는 선수들이 많다 보니 야구 끝나는 그날까지 정말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생활을 '선수 끝나는 그날'까지 한다. 정말 야구를 좋아서 하는 선수와 돈만을 위해 운동하는 선수들의 마음 자세가 현격하게 다름을 보게 될 때가 많다.

우리나라 프로야구도 40년의 역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제는 '게임을 위한 연습'이 아닌 '연습을 위한 연습'이 되어서는 안 된다. 프로야구선수라면 누가 이야기하기 전에 이미 최정상의 기량을 갖추고 프로에 올라온 선수들이다. 그런 선수들에게 어린 시절에 했던 것처럼 엄청난 양의 펑고를 치던가 아니면 손바닥이 피멍이 들 정도로 타격연습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훈련이다.

혹 전날 중요한 찬스에서 병살이나 삼진이라도 먹는 날에는 다음날 30분이 넘는 개인 타격연습을 해야 한다. 또 에러라도 하면 똑 같이 다음날 수비코치에게 엄청난 양의 펑고를 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3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옛날 스타일이 바뀌지 않았음을 보게 된다. 또 한가지는 팬들이나 기자 그리고 프런트와 현장에 있는 지도자들까지 인식이 아직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많이 해야만 잘한다는 문화가 언제쯤 바뀔지….

프로라면 최상의 컨디션과 기량을 갖고 팬들에게 모든 것들을 다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한 시즌 144게임 모든 선수들이 힘이 쏟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 주어야 하는 것이 프로다.

수억을 받는 프로선수들이 한 시즌 144게임이 많다고 이야기 한다면 그 선수는 프로선수로서 자격이 없다. 또한 이들을 인솔하고 지도하는 지도자들은 선수들의 힘들어 하는 모습에 대리만족을 해서도 절대 안 된다. (아직까지 일부 지도자들이 감독이나 프런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눈치를 보며 훈련 시킬 때가 있다)

지도자들이나 프런트 그리고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팬들까지 선수들이 엄청 힘들어하고 유니폼이 흙먼지로 뒤범벅 되고 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땀으로 온 몸이 젖어 있는 모습을 보며 쾌재를 부려서도 절대 안 된다. 지도자들은 잘 알아야 한다. 누구를 위한 야구인가? 야구는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지도자들이 할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 지도자들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떻게 하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한 게임 한 게임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보여 줄 것인지에 대해 끊임 없이 공부해야 한다.

프로선수들이 왜 힘들어 하는가?
1. 무리한 연습
2. 성적에 대한 압박
3. 체력저하 (체력저하는 왜 오는가? 잘 생각해 볼 일이다 )
4. 인터넷의 발달로 악플이 많아짐
5. 구시대 지도방법
6. 무엇 때문에 야구하는지? 또는 자기 주도의식이 부족함

올해 우리나라 프로야구 투수들이 유난히 볼넷을 많이 주고 있다. 이로인해 KBO 리그가 수준미달이라는 기사가 연일 쏟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의 "수준 떨어지는 경기는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는 비난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6월17일 KBO 기록에 의하면 올 시즌 전체 투수들의 이닝당 볼넷은 0.393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0.362개보다 많다고 한다.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그것은 근본적으로 기량이 떨어져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많은 지도자들이 투수들에게 잘못 가르쳤기 때문이다.

투수를 하여금 가장 중요한 것은 제일 먼저 한 가운데 던지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그런데 야구를 조금이라도 하면 가장 먼저 어려운 코너웍부터 가르친다는 것이다. 그리고 투수들이 코너웍을 던지지 못하기라도 하면 지도자들이 가차 없이 선수들에게 야단을 치기 때문에 투수들이 어린 시절부터 주눅이 들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미국야구 투수코치들이 투수들에게 가장 많이 강조하는 부분이 공격적인 피칭을 하라고 늘 강조한다. 공격적인 피칭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수들에게 각자 맡긴다. 얻어 맞아 보아야 투수들이 어떻게 공격적으로 던져야 한다는 것을 어린 시절부터 배우며 자란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공격적으로 투수들이 타자들과 경쟁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경기를 마칠 수가 있는 것이다. 주자가 루상에 나가기라도 하면 많은 견제구로 인해 시간이 지연 될 때가 많다. 투수는 타자와 경쟁하는 것이지 주자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의 류현진. [사진= 로이터 뉴스핌]

현재 LA 다져스 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 투수의 인터뷰가 지금도 인상에 깊다. 류현진 투수의 인터뷰에 의하면 '볼넷을 줄 것 같으면 차라리 홈런을 맞겠다'는 인터뷰를 들은 적이 있다. 류현진의 빠른 템포와 공격적인 스타일 그리고 적은 볼넷으로 인해 올해 유난히 많은 승리를 챙기고 있다. 그리고 그의 가장 큰 장점은 경기 들어가기 전에 상대팀의 장, 단점을 철저하게 다 알고 게임에 임한다는 사실이다.

투수들도 마찬가지다.

요즘 KBO 프로야구도 예전에 비해 불펜에서 많은 피칭을 하지 않는다. 점점 국내 프로야구도 미국 메이저리그 스타일을 따라가는 현실이다.

제구가 잘 되지 않는 투수가 있거나 아니면 밸런스가 흐트러진 투수가 있다면 담당투수코치가 직접 1대1로 불펜에서 만나 피칭하는 것이 아니라 타올이나 아니면 작은 나뭇가지나 아니면 지휘봉 같은 것을 손에 들고 셰도우피칭을 시킨다. 이것 또한 많이 시키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피칭 하면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대화와 느낌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이렇듯 많은 연습량을 위해 연습하기 보다는 게임에 필요한 요소들은 담당코치들이 연구하고 준비하고 설득하고, 선수들은 그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방법과 연습량을 선택하는 그런 과정들이 시즌 내내 이루어진다. 그래야만 선수들은 어떤 상황, 어떤 팀에서도 자기 야구를 할 수 있고, 게임 때 자신의 기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프로야구도 야구장환경이나 연봉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발전을 이룬 것만큼 연습에 대한 정의도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최상의 게임을 위한 준비과정으로서의 연습방법들을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 이만수 헐크 파운데이션 이사장·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은 그의 꿈인 라오스 야구장 건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 헐크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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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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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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