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홍콩에서 주권 반환 22주년 기념일을 맞아 민주화 시위와 함께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시위가 격화되며, 시위대가 유리문을 부수는 등 홍콩 입법회(국회) 건물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2019.07.01 |
gong@newspim.com
[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홍콩에서 주권 반환 22주년 기념일을 맞아 민주화 시위와 함께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시위가 격화되며, 시위대가 유리문을 부수는 등 홍콩 입법회(국회) 건물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201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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