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홍콩에서 주권 반환 22주년 기념일을 맞아 민주화 시위와 함께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가 휴대폰 불빛으로 밤 거리를 밝히고 있다. 2019.07.0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1일 21:19
최종수정 : 2019년07월01일 21:19
[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홍콩에서 주권 반환 22주년 기념일을 맞아 민주화 시위와 함께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가 휴대폰 불빛으로 밤 거리를 밝히고 있다. 201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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