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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2' 엄태구·천호진·김영민·이솜,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함께 해주셔서 감사해"

  • 기사입력 : 2019년06월27일 16:04
  • 최종수정 : 2019년06월27일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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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드라마 '구해줘2'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OCN '구해줘2' 출연자 엄태구와 천호진, 이솜, 김영민은 27일 제작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종영 소감을 밝혔다.

'구해줘2'에 출연한 배우 엄태구, 천호진, 김영민, 이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OCN]

먼저 엄태구는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고생하신 제작진과 배우들께 감사드린다. 짧지 않은 기간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그동안 '구해줘2'를 시청해주시고, 김민철을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엄태구와 대립하며 극중 월추리 사람들을 사이비 종교에 빠지게 한 천호진 역시 "벌써 '구해줘2'가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날이 왔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 이 작품을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신 시청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구해줘2'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감정 변화를 보여준 김영민 역시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촬영하는 동안 시청자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빠른 시일 내에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앞으로도 OCN 드라마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솜은 "첫 장르물 도전작이었던 '구해줘2'를 좋은 분들과 함께해 영광이다. '구해줘2'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구해줘2'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로 주목 받았다. 오늘(27일) 밤 11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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