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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IoT 기반 문화유산 안전관리 신기술’ 특허 등록

  • 기사입력 : 2019년06월25일 16:40
  • 최종수정 : 2019년06월25일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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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문화재에 적용한 IoT 기반의 문화재 변위모니터링 시스템 신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특허 등록한 IoT 기술을 문화재에 적용한 IoT 기반의 문화재 변위모니터링 시스템.[사진=강원도]

특허내용은 이상 징후와 재해로 인한 문화재 피해와 변형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기 위해 온도, 균열, 기울기 측정 등이 가능한 무선센서를 문화재에 설치해 원격 관리하는 것으로서 문화재에 도입된 전국 최초의 첨단 신기술이다.

특징은 무선센서를 사용함으로 별도 배선공사가 필요 없어 공사비가 절감되고 깨끗한 외관을 유지하게 되며, LORA통신망을 이용함으로 통신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통신거리가 최대 10㎞에 달해 통신 범위내에 노후건물, 균열석축, 위험사면 등의 관리대상 시설의 위험성을 모두 모니터링할 수 있다.

강원도는 중앙부처로부터 개발된 신기술의 기술력과 파급효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문화재 재난안전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

도는 지난해 IoT 기반 스마트 시티 서비스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창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강원도가 개발한 IoT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도내 문화재는 물론 전국에 수많은 문화재와 위험시설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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