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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긴급 의총열고 ‘국회 정상화 합의문’ 추인

오신환 “폭염주의보에 시원한 비 소식 됐으면”
“끝이 아니라 시작, 중점개혁법안 주도적 처리”

  • 기사입력 : 2019년06월24일 17:50
  • 최종수정 : 2019년06월27일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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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바른미래당이 24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간 국회 정상화 합의문을 추인했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 정상화 합의가 지난한 과정을 거쳤지만 잘 마무리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1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6.24 leehs@newspim.com

김 원내대변인은 이어 “국회 의사 일정과 관련해 추경 등을 여야 5당과 논의해 국회를 정상화 시키겠다는 내용을 의총에서 다뤘다”고 말했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렸는데 80일만에 이뤄진 국회 정상화 합의가 국민들에게 시원한 비 소식이 됐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미뤄둔 중점개혁법안을 주도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어 “오늘 합의가 됐지만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현안들이 너무나 많이 쌓여있다. 우리당 입장에서 그동안 미뤄둔 중점개혁법안을 주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오 원내대표는 “북한 목선 사건과 손혜원 비리사건 등 국정조사 추진, 경제 원탁 토론회서 차별화된 목소리 내기 등이 과제”라면서 “바른미래당이 주도한 6월 임시국회가 성과를 내고 그 결과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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