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1일(현지시간) 홍콩 경찰본부 담벼락에 '송환법' 반대하면서 경찰은 개라는 낙서가 그려져 있다. 2019.06.21. |
00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2일 11:49
최종수정 : 2019년06월22일 11:49
[홍콩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1일(현지시간) 홍콩 경찰본부 담벼락에 '송환법' 반대하면서 경찰은 개라는 낙서가 그려져 있다. 201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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