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차기 영국 총리와 집권 보수당 대표로 유력시 되는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가운데)이 2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당내 경선 관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2019.6.21.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1일 22:16
최종수정 : 2019년06월21일 22:16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차기 영국 총리와 집권 보수당 대표로 유력시 되는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가운데)이 2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당내 경선 관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2019.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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