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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정·로맥 16호 '홈런 공동1위… SK, 1회 홈런 3방 폭발

  • 기사입력 : 2019년06월21일 19:05
  • 최종수정 : 2019년06월21일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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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SK 와이번스가 1회부터 홈런포 세 방을 쏘아올렸다.

프로야구 구단 SK 와이번스는 21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서 1회부터 홈런 3개를 터뜨리며 3대0으로 앞서갔다.

SK 와이번스 한동민이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사진= SK 와이번스]
최정이 연속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SK 와이번스]

시작은 한동민이었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한동민은 두산 선발 유희관의 3구째 128km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8호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곧바로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8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128km 직구를 좌중간 관중석에 꽃아 넣었다. 올 시즌 16번째 연속타자 홈런이다. 정의윤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에는 제이미 로맥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홈런 부문 공동 1위에 올라있는 최정과 로맥은 나란히 16호 홈런을 기록하며, 공동 1위를 유지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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