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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superX'와 20일 고척 KT전 한빛부대 초청행사

  • 기사입력 : 2019년06월19일 14:21
  • 최종수정 : 2019년06월19일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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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프리미엄 맥주 'superX'와 함께 한빛부대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프로야구 구단 키움 히어로즈는 "올 시즌 구단 스폰서로 참여 중인 '설화'의 프리미엄 맥주 'superX'와 함께 2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서 한빛부대 파병 장병과 가족 약 300여명을 초청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키움 히어로즈]

이날 시구는 파병 임무를 두 차례 수행하고, 현재 11진 파병준비단장을 맡고 있는 최재영 대령이 나선다. 시타로는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인 김기완 일병이 맡고, 6·25 참전용사의 후손 평우진 중위가 포수마스크를 쓴다.

한빛부대 파병 장병들은 평균 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정예 장병들로서 7월8일 출국에 앞서 현지적응훈련 등 주차별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유엔의 요청으로 남수단에 최초 파병된 한빛부대는 오랜 기간 내전으로 파괴된 현지에서 민간인 보호, 기반 시설 보수 등 인도적 지원을 위한 유엔평화유지 임무를 수행 중이며, 현지인들에게 '아프리카 히어로즈'라는 별칭으로 칭송 받고 있다.

시구에 나서는 최재영 대령은 "한빛부대 파병 장병들과 가족들 앞에서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며, 기회를 마련해 준 키움 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한빛부대 11진 전 장병은 개개인이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이자 군사외교관이라는 근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내전으로 파괴된 남수단을 재건하는데 모든 역량을 다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해 나라를 지키고,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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