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대선 출정식 앞둔 트럼프 "NYT·WP는 국민의 적...6년 뒤 사라질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트럼프, 오는 18일 플로리다서 대선 출정식 개최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 진보 성향의 주류 언론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의회전문 매체 더 힐은 트럼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NYT와 WP 중 어떤 매체가 더 "부정직하고, 기만적인지" 알아보기 위한 여론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같은 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몰락하는 뉴욕타임스 혹은 아마존 (로비스트) 워싱턴포스트! 그들 중 어떤 곳이 더 정직하지 못하고, 기만적인 신문사인지를 알아보는 여론조사가 실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두 매체를 두고 "국가의 불명예이자, 국민의 적"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또 "좋은 소식은 내가 백악관을 떠나는 6년 뒤에는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것이며 이 끔찍한 두 신문들이 빠르게 망하고,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가 6년 뒤를 언급한 것은 오는 2020년 대선에서 연임에 성공해, 임기를 4년 더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8일 플로리다주(州) 올랜도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더 힐은 대통령의 이 같은 반응이 지난주 미 퀴니피액 대학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그가 민주당 대선 주자 1순위로 꼽히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뒤처지고 있다는 있다는 결과가 발표된 이후에 나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 연구소는 지난 6~1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13%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실무오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9.6.13. [사진=로이터 뉴스핌]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