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강스템바이오텍은 자회사 크로엔이 총 4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크로엔은 시설자금으로 39억2000만원을, 운영자금으로 9억8000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신주는 종류주 30만6250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cherishming17@newspim.com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크로엔은 시설자금으로 39억2000만원을, 운영자금으로 9억8000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신주는 종류주 30만6250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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