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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최태원, 故이희호 여사 조문…“나라의 큰 어른 잃어 애통”

이희호 여사 조문 사흘째

  • 기사입력 : 2019년06월13일 09:38
  • 최종수정 : 2019년06월13일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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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고(故) 이희호 여사 빈소가 차려진지 사흘째인 13일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 여사를 조문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홍 부총리는 조문을 마친 뒤 기자와 만나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고인께서 평생 해오셨던 민주화와 여권 신장, 남북평화 통일에 대한 헌신과 기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또 기억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10분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과 함께 이 여사 빈소를 찾았다.

최 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나라의 큰 어른을 잃은 것 같아 애통하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명의로된 조의문이 놓여져 있다. 2019.06.12 mironj19@newspim.com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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