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2일(현지시간) 이란을 방문한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가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함께 환영 행사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2019.06.12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3일 07:48
최종수정 : 2019년06월13일 07:48
[테헤란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2일(현지시간) 이란을 방문한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가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함께 환영 행사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201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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