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송상국 시의원(자유한국당)은 12일 회계과 감사에서 "읍면동 시설공사 설계용역 현황을 보면 한 업체에 수의계약이 34건이나 집중하고 있다"며 "특정업체에 편중된 계약진행을 가급적 지양할 것"을 주문했다. 2019.06.12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2일 17:46
최종수정 : 2019년06월12일 17:46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송상국 시의원(자유한국당)은 12일 회계과 감사에서 "읍면동 시설공사 설계용역 현황을 보면 한 업체에 수의계약이 34건이나 집중하고 있다"며 "특정업체에 편중된 계약진행을 가급적 지양할 것"을 주문했다. 2019.06.12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