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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희호 여사, 민주화·평화·인권 위해 평생 헌신” 애도

안 전 대표, 측근 이태규 의원 통해 유족에게 조의문 전달
“여사의 희생적 삶, 많은 이들이 기억할 것” 추모

  • 기사입력 : 2019년06월11일 17:54
  • 최종수정 : 2019년06월12일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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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를 향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독일에 머물고 있는 안 전 대표는 이태규 의원을 통해 “붙잡을 수 없는 세월이 참으로 야속하고 안타깝다. (이 여사는) 비록 떠났으나 평생 민주화와 평화, 인권을 위해 헌신한 여사의 희생적 삶을 많은 국민들은 기억할 것”이라고 조의를 표했다. 

그는 “역사는 고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어두웠던 시대의 맨 앞에 서서 민주주의 등불을 밝혀준 여사의 용기를 기록할 것”이라며 “반갑게 맞아주며 지혜의 말씀을 준 여사의 인자한 모습과 따뜻한 손길이
늘 그리울 것”이라고 전했다. 

안 전 대표는 그러면서 “여사의 실천적 삶의 의미를 기억하고 가슴에 담겠다”고 했다. 

이 여사는 전날 97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故)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2019.06.11 mironj19@newspim.com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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