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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고(故) 이희호 여사 “국민 사랑 감사…노벨평화상 상금은 대통령 기념사업에"

  • 기사입력 : 2019년06월11일 12:53
  • 최종수정 : 2019년06월11일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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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의 유언이 공개됐다.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는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여사의 유언을 공개했다.

이 여사는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동교동 사저를 대통령 기념관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노벨평화상 상금은 대통령 기념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장례집행위원장을 맡은 김 상임이사는 "이 여사는 우리 국민들께서 남편 김대중 대통령과 자신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씀했다. 우리 국민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합해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시겠다고 말씀했다"고 말했다.

anp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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