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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오재원, 스트라이크존에 불만… 퇴장 조치

  • 기사입력 : 2019년06월09일 19:39
  • 최종수정 : 2019년06월09일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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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뉴스핌] 김태훈 기자 = 두산 베어스 주장 오재원이 퇴장을 당했다.

오재원은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서 2루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퇴장을 당했다. [사진= 두산 베어스]

0대4로 뒤진 8회말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오재원은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에게 1볼 2스트라이크서 4구째 145km 투심을 지켜봤지만, 권영철 주심은 삼진을 선언했다.

이 때 스트라이크존에 불만을 갖은 오재원은 방망이 손잡이로 홈플레이트를 가리키며 항의를 했다. 권영철 주심은 오재원의 행동을 보고 곧바로 퇴장을 선언했다. 

오재원은 퇴장 이후에도 권영철 주심과 실랑이를 벌였다. 결국 김태형 두산 감독과 권명철 수석코치가 경기장에 뛰어나와 상황을 마무리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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