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유람선 침몰 현장에서 수색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인들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구조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2019.05.3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31일 21:28
최종수정 : 2019년05월31일 21:28
[부다페스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유람선 침몰 현장에서 수색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인들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구조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201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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