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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e스포츠 플랫폼 슬리버티비, 국내 시장 진출

카카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과 협업
국내 첫 블록체인으로 작동하는 e스포츠 플랫폼 출시

  • 기사입력 : 2019년05월30일 10:29
  • 최종수정 : 2019년05월31일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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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글로벌 블록체인 e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슬리버티비'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과 협업해 국내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국내 사용자들은 한국에서 최초로 블록체인으로 동작하는 e스포츠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슬리버티비의 쎄타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들은 한국 슬리버티비 비디오 스트리밍 전송, 쎄타퓨엘 획득할 수 있으며 클레이튼 앱을 통해 로그인, 채팅 참여, 가상 아이템 기부 등에 참여하면 클레이튼 토큰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카카오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과 협업하는 슬리버티비 [사진제공=슬리버티비]

클레이튼을 개발하는 카카오 `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 측은 “슬리버티비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클레이튼 생태계의 확장은 물론,`슬리버티비가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슬리버티비가 제공하는 디앱은 쎄타 네트워크에 구축된 최초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포트나이트,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의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블록체인 상에서 24시간 내내 제공하는 서비스다.

더불어 미치 리우 쎄타랩스, 슬리버티비 최고경영자는 “슬리버티비는 모바일 게임부터 블록체인 기술, 5G 무선 채택 등 최첨단 기술을 한국 시장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쎄타와 클레이튼 블록체인을 활용한 최초 모바일 이스포츠 플랫폼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슬리버티비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쎄타랩스의 모회사이자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이고, 쎄타랩스는 앞서 삼성VR, MBN, CJ헬로, 판도라TV, 카이스트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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